윤홍균 작가는 과거보다 물질적으로는 풍족해졌지만, 대학입시, 공무원 시험, 취업 등의 경쟁에서 수많은 실패로 절망하여 자존감이 바닥으로 떨어진 사람들 그리고 사회생활을 하면서 인간관계로 인한 스트레스로 인한 압박으로 자존감이 떨어져서 늘 상대의 반응을 살펴보며 전전 긍궁하는 사람들과 너무 남을 배려하느라 정작 자기 자신을 챙기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자존감이 정확히 무엇인지 알려주고 자존감이 부족할경우 인간관계에서 나타내는 문제점들을 알려주면서 자존감이 인생에서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려주고 자존감이 떨어진 사람들이 주로 가지는 마음 습관인 시도하기도 전에 포기하는 것과 남과 비교하면서 느끼는 열등감에 대한 감정을 설명해주면서 이러한 감정을 해결하기 위한 근본적인 해결책인 과거의 받은 상처를 극복하는 것부터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스스로 만족하면서 안정감을 느끼게 하면서 자존감을 높이는 실질적인방법들을 알려주려고 자존감 수업 책을 저술했다.
있다는 이야기와 평소 많이 들어본 자존감이란 단어의 기본적인 정의에 관한 이야기하고 있고,
이 책의 중반부에서는 남들에게 인정받고 싶은 강박증으로 생기는 불안과 초조함 그리고 타인에 반응에 눈치를 보는 사례와 자신을 스스로믿지 못해서 어떠한 결정을 할 때 남에게 의지하거나 자신에 결정에 자신감이 없는 사례같이 자존감이 낮을 때 인간관계에 미치는 악영향에관해 이야기하고 있으며,
이 책의 후반부에서는 자존감에 영향을 끼치는 감정들 자기혐오, 죄책감 등의 감정을 다루는 방법과 자신을 받아들이고 결심을 지속하는등 자존감 회복을 위한 습관을 알려주면서 뒤에 본격적으로 자존감회복을 위한 방법 현재에 집중하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하는 등 실천사항 안내해주면서 마지막으로 독자를 비롯한 대부분 사람은 단 하나뿐인 소중한 존재라는 점을 잊지 말라는 이야기 하고 있다.
앞으로 나는 인정받고 싶은 강박감, 자신을 낮추는 버릇, 타인을 너무 배려해서 나 자신의 자존감이 떨어졌던 예전 과거를 싫어하기보단 받아들이면서 나의 현재에 집중하고 나 자신을 소중히 여기도록 노력할 것이다. 독자인 나도 이 책의 저자처럼 학창시절 우울한 경험이 있었고 그 후에 대학입시 실패로 자존감이 크게 떨어져서 무작정 방황하고 절망했었다. 하지만 이 책을 보고 무작정 자책하고 자신을 낮추는 자세는 겸손이 아니고 자신의 가치를 떨어뜨리면서 자존감을 떨어뜨리고 한번 했던 일을 혹시 잘못됐을까 하는 붙안감에 수없이 확인하는 습관이 자신을 믿지 못해 했던 행위임을 깨닫고 앞으로 나 자신의 지감을 위해서 남들과 비교하면서 자책하는 열등감을 버리고 과거에 사위들을 받아들이면서 극복하고 남들의 비난에 쉽게 움츠러들지 않고 어떠일을 할 때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하도록 노력하면서 나 자신 그리고 현재에 집중하면서 자신을 사랑하면서 받아드리도록 노력할 것이다.
나는 윤홍균 작가가 쓴 자존감 수업이 늘 결핍감에 시달리면서 무언가를 해야겠다는 강박감에 시달리는 사람, 남의 눈치를 많이 보고 사소한것에 상처받는 사람 그리고 과거에 수많은 실패와 좌절을 하면서 자존감이 바닥에 떨어질 대로 떨어진 사람들에게 작가 본인의 경험을 들어서 지금부터 시작해도 늦지 않다는 메시지를 전달해주는 점 그리고 평소 많이 들어봤지만, 대부분 사람이 정확하게는 모르는 자존감이라는 단어에 대한 정확한 정의를 설명해주는 점 그리고 감기 등 사소한 질병도 내버려 두면 나중에 큰 병이 되는 것처럼 자존감이 바닥인 상태를 내버려 뒀을 때 인간관계에 어떠한 악영향을 끼치는지 알려주면서 자존감 회복을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방법과 실천사항을 알려줘서 자존감 회복을 위한 길잡이가 되어주는 점이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첫째, 책의 작가 본인의 우울했던 자기 경험을 토대로 자존감이 바닥으로 떨어졌을 때 겪었던 경험을 말하면서 비슷한 상황에 놓인 독자들에게 공감이 되면서 작가의 경험과 직업인 정신과 의사의 일로 자존감이 떨어진 사람들이 어떠한 점 때문에 힘들어하고 현재 힘든사화을 벗어나기 위해 방해되는 습관이나 감정을 다루는 방법을 설명해 주고 자존감을 끌어올리는 방법을 알려주는 점 때문이고,
둘째, 자존감을 중요하다는 사실은 누구나 다 알고 있지만, 자존감이 정확히 무엇이고 혼동하는 용어인 자만심, 자신감, 자존심의 용어를 하나씩 설명해주면서 자존감에 대한 정확하고 기본적인 정의를 설명해주고 자존감은 무작정 어릴 적 양육 방식이나 대우 때문에 온다는 등 오해와 편견에 대해 알려주고 구체적으로 자존감이 왜 중요한지 설명해주면서 자존감은 노력하면 회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독자에게 말해주기때문이며,
셋째, 가족관계부터 시작해서 연인, 친척, 친구 많은 인간관계에서 무작정 완벽한 인간관계를 유지하기보단 자신에게 맞는 사람들을 주변에 두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집중하지 않도록 노력하라는 말을 하면서 인간관계에는 한계가 있고 무조건 만난 사람들하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고 아둥바둥하면서 강박관념으로 자신의 에너지를 쏟기보다 조금 쉬고 적당히 거리를 두라는 등 사람 관계에 있어서 강박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게 진짜 원하는 것을 알려줌으로 자존감을 높이는 현실적인 방법을알려주는 이야기 하고 있다.
그래서 나는 윤홍균 작가가 쓴 자존감 수업이 무언가에 결핍감에 시달리는 사람, 남의 눈치를 많이 보는 사소한 것에 쉽게 상처받는 사람과 책의 작가와 나와 같이 실패와 좌절로 자존감이 바닥으로 떨어진 사람들에게 자존감은 지금부터 노력해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의 힘든 점을 공감해주고 어떠한 점 때문에 힘든점을 알려주면서 마지막에는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바꿔야 할 마음가짐 등과 습관 그리고 구체적인 실천방법도 알려주는 점이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자존감이 낮은 사람 중에 본인은 전혀 잘못한 게 없지만 다른 사람에 의한 심한 괴롭힘이나 각종 성범죄 등에 의해서 그때의 아픈 상처 때문에 대인기피증이 생기면서 스스로 고립시키면서 결국엔 원망. 자책 등으로 자존감이 바닥으로 떨어진 사람들에게는 이 책에 나와 있는 방법인 자신을 받아들이고 자신을 사랑하라는 등의 방법들이 도움이 되지 않을 거 같고 책 작가의 경험보다 더 큰 절망을 겪고 자존감이 떨어진 사람들에게는 이 책의 작가가 전달하는 메시지인 자존감은 희복할수 있다는 말이 크게 와닿지 않을 거 같아서 아쉽다.
변화는 단 한 번의 결심이나 시도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풍요한 것은 실패로 단정 짓지 않는 것이다.
무너지면 쌓고 또 쌓기를 반복해야 마음이 완성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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