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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흥택 작가의 90년생이 온다는 간단함, 병맛, 솔직함이 특징인 90년생들이 출현하게 된 시대적 환경의 특성은 무엇이고, 꼰대라고 일컬어지는 기성세대들이 90년생들을 잘 이해하고 함께하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을 해야 하며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알려주기 위해서 이 책을 저술하였다.
이 책의 전반부에서는 90년생의 출현에 대한 사회적 환경과 90년생들의 특징에 대해서 언급을 하고 있으며, 직업적 안정성이 최고의 가치가 되어 대부분이 공시족이 되어 버린 세태에 대한 분석을 미국, 중국 등의 사례를 비교 분석하며 설명해주고 있다. 또한, 90년생들은 간단하고 재미있으며 정직을 최고의 가치로 여긴다는 특징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 책의 전반부에서는 90년생의 출현에 대한 사회적 환경과 90년생들의 특징에 대해서 언급을 하고 있으며, 직업적 안정성이 최고의 가치가 되어 대부분이 공시족이 되어 버린 세태에 대한 분석을 미국, 중국 등의 사례를 비교 분석하며 설명해주고 있다. 또한, 90년생들은 간단하고 재미있으며 정직을 최고의 가치로 여긴다는 특징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 책의 중반부에서는 일과 삶의 균형을 적극적으로 요구하며, 꼰대에 대해서 부정적 입장을 가진 90년생들이 졸업 후 어느 기업이나 국가기관의 직원이 되었을 때, 꼰대 및 기존의 직장문화 속에서 발생할 수있는 마찰에 대해서 분석 및 예측을 하고 있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기성세대들도 90년생들의 특징을 이해하며 새로운 관점을 가지고 접근해야 조화로운 조직문화가 만들어질 수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으며,
이 책의 후반부에서는 스마트한 소비능력과 실시간 정보력을 갖추어 소비업계를 뒤혼들고 있는 90년생들이 소비자가 되었을 때, 기업에서는 그들의 니즈를 맞추기 위해서 깊게 이해하고 관찰하여야 성과를 낼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앞으로 나는 90년생들의 간단함, 병맛, 솔직함이라는 특징을 이해하고,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시대적 환경의 특성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적응해 나감으로써, 사회에서 잘 어울리고 생산적으로 같이 활동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을 연구해 볼 것이다.
나는 임홍택 작가가 쓴 '90년생이 온다'라는 책이 90년생들의 특성인 간단함, 재미, 솔직함에 대해서 알려주었고, 꼰대라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며 나 또한 그러한 꼰대가 아닌지에 고민을 할 수 있는 반성의 기회를 주었을 뿐만 아니라, 향후 90년생들과 어떻게 조화로운 조직문화를 이루며 살아갈 수 있을지에 대한 방법제시를 해주었기 때문에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책을 으렇게 평가하는 이유는, 첫째, 밀레니얼 세대라고 일컬어지는 90년생들의 특징에 대해서 잘 알려주었기 때문이다. 자유자재로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 정보검색을 하며, 어렵고 복잡한 것보다는 간단하고 명료하며, 재미있는 것을 좋아하고, 공정하지 못한 것에 분개하며 솔직함으로 무장되어있는 90년생들의 특징과 이러한 특징이 나올 수밖에 없었던 시대적 환경 변화에 대해서 베이비붐 세대, X세대 등의 예를 들어 비교분석의 방법을 통해 잘 설명해줌으로써, 90년생들의 특징을 잘 설명해주었기 때문이고,
둘째, 나도 꼰대이지는 않을까하는 반성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주었기 때문이다. 90년생들의 특징을 이해하지 못하고 과거 내가 교육받았던 것, 별 문제없이 나만의 방식으로 해왔던 것들, 관행적으로 해오던 모습들로 나름 괜찮게 살아왔던 나에게 앞으로는 과거의 모습으로살았다가는 90년생들과 마찰이 있는 꼰대가 되지는 않을까 하는 고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기 때문이다.
셋째, 사회생활하는데 있어서 90년생들의 특징 및 시대적 변화에 대해서 기민하게 반응하고 대안을 마련해야 하지 않을까하는 위기의식을 느낄 수 있게 해주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임홍택 작가가 저술한 '90년생이 온다'라는 책이 90년생들이 출현하게 된 배경, 그들의 특징, 향후 우리의 대응방안에 대해서 알려주었기 때문에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작가의 분석대로 기존 조직의 구성원들이 꼰대이고 꼰대가 하는 것들이 모두 시대착오적이며 90년생들이 싫어하고 불편하다고 해서 기존 것을 바뀌야 한다는 작가의 관점에 대해서 조금은 아쉬운 생각이 든다.
이 책의 후반부에서는 스마트한 소비능력과 실시간 정보력을 갖추어 소비업계를 뒤혼들고 있는 90년생들이 소비자가 되었을 때, 기업에서는 그들의 니즈를 맞추기 위해서 깊게 이해하고 관찰하여야 성과를 낼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앞으로 나는 90년생들의 간단함, 병맛, 솔직함이라는 특징을 이해하고,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시대적 환경의 특성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적응해 나감으로써, 사회에서 잘 어울리고 생산적으로 같이 활동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을 연구해 볼 것이다.
나는 임홍택 작가가 쓴 '90년생이 온다'라는 책이 90년생들의 특성인 간단함, 재미, 솔직함에 대해서 알려주었고, 꼰대라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며 나 또한 그러한 꼰대가 아닌지에 고민을 할 수 있는 반성의 기회를 주었을 뿐만 아니라, 향후 90년생들과 어떻게 조화로운 조직문화를 이루며 살아갈 수 있을지에 대한 방법제시를 해주었기 때문에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책을 으렇게 평가하는 이유는, 첫째, 밀레니얼 세대라고 일컬어지는 90년생들의 특징에 대해서 잘 알려주었기 때문이다. 자유자재로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 정보검색을 하며, 어렵고 복잡한 것보다는 간단하고 명료하며, 재미있는 것을 좋아하고, 공정하지 못한 것에 분개하며 솔직함으로 무장되어있는 90년생들의 특징과 이러한 특징이 나올 수밖에 없었던 시대적 환경 변화에 대해서 베이비붐 세대, X세대 등의 예를 들어 비교분석의 방법을 통해 잘 설명해줌으로써, 90년생들의 특징을 잘 설명해주었기 때문이고,
둘째, 나도 꼰대이지는 않을까하는 반성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주었기 때문이다. 90년생들의 특징을 이해하지 못하고 과거 내가 교육받았던 것, 별 문제없이 나만의 방식으로 해왔던 것들, 관행적으로 해오던 모습들로 나름 괜찮게 살아왔던 나에게 앞으로는 과거의 모습으로살았다가는 90년생들과 마찰이 있는 꼰대가 되지는 않을까 하는 고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기 때문이다.
셋째, 사회생활하는데 있어서 90년생들의 특징 및 시대적 변화에 대해서 기민하게 반응하고 대안을 마련해야 하지 않을까하는 위기의식을 느낄 수 있게 해주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임홍택 작가가 저술한 '90년생이 온다'라는 책이 90년생들이 출현하게 된 배경, 그들의 특징, 향후 우리의 대응방안에 대해서 알려주었기 때문에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작가의 분석대로 기존 조직의 구성원들이 꼰대이고 꼰대가 하는 것들이 모두 시대착오적이며 90년생들이 싫어하고 불편하다고 해서 기존 것을 바뀌야 한다는 작가의 관점에 대해서 조금은 아쉬운 생각이 든다.
꼰대란 '남보다 서열이나 신분이 높다고 여기고, 자기가 옳다는 생각으로 남에게
충고하는 걸, 또 남을 무시하고 멸시하고 등한시한다는 걸 당연하게 여기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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