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우 폭스라고 들어는 봤는가? 하루 10만개이상 도시락을 판매하는 도시락 레스토랑 전문 체인점이다. 우리나라 개인자산 4000억에 달하는 김승호 회장의 매장이다. 도시락 시장은 김승호씨가 개척한 새로운 음식 시장으로 아주 작은 창고에서 6명이서 사업을 시작하여서 서서히 능혁을 키우며 성장을해온 자수성가한 기업으로 부채가 제로인 우리나라에서 몇 안되는 회사이다.
도시락 장사로 세계를 지배하겠다는 말을들으면 여러분의 반응을 어떨꺼같은가? 솔직히 내가 생각하기로는 별로다 도시락시장은 애초에 일본에서 훨씬크고 우리나라에서는 도시락을파는 매장이라는 개념자체가 별로 확실하지도 않고 인지도도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김승호 회장은 이 사업의 미래를보고 확신을 얻었다 점점 바빠지는 사회에서는 제대로된 밥한끼먹고 살기가 어렵기 때문에 간단히 사서 포장해나갈수있으면서 질이 아주좋은 음식을 만들자고 이러한 꿈이 실현될 수 있는 까닭으로는 김승호 회장은 말하는 것의 힘을 보여주는 것의 힘을 내새운다.
책제목 : 생각의 비밀 저자 김승호-
자신이 무엇을 이루겠다. 하면 그꿈이 아무리 허황되고 우수운 것이라도 주변사람들에게 알리고 선포하라는 것이다. 글귀를 써붙여서 회사앞 집앞 학교 책상 앞에다가 써붙여놓아도 좋다 그자체로 그 글은 좋은 부적이 될것이며, 포기하기전 한번 씩 다짐할 수 있게 도와주는 좋은 친구가 될꺼라는 점이다.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내 인생의 좌우명은 꿈은 무조건 최대한 크게 가져야한다. 왜냐하면 꿈은 크면 클수록 깨져도 그 조각이 크기 때문이다. 이기 때문이다. 누군가의 꿈이 아무리 허황됬다고 해도 무시하면 안된다 그저 바라보고 격려해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하기 때문이다. 책에서 나오는 말을 빌려보면 김승호 회장은 어느 회사와 계약을 하러갔을 때 이회사가 제대로 정상정인 성장을 하고 있는지 확인 하기위해서는 제일 먼저 그회사 직원들의 차림새를 보라고 한다. 옷이 명품인지를 보라는 것이 아니다 그사람의 자기 관리 상태를 보라는 것이다 직원들의 표정 면도와 이발상태를 최우선적으로 보고 따진다 그런 후 제일중요한 것이 그 회사의 화장실을 들어가는 것이다.
김승호 회장은 말한다 회사가 잘돌아가고 있다는 증거는 화장실의 청소상태와 직원들의 공중도덕 상태를 보는 것이다. 이것이 회사를 판단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이라고 말한다. 자기결정권이 없는 그것은 노예와 다를 것 없는 삶이라고 말한다. 자기자신의 미래를 자기자신인 책임질 수 있고 결정한수 있다면 결정권이 있는것이고 하고싶은않은 일을 하면서 미래에도 그럴것이라면 결정권이 없는 것이다
이러한 사람들은 거의 공통적으로 말한다 "지금 내가 결정할수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라고 당연하다 지금까지 내가 내린 수많은 결정의 산물의 끝이기 때문이다. 이책을 읽으면서 나는 생각했다 이사람은 자신의 삶의 결정권을 가지고 있구나 라고 이렇게 살아가면 성공할수있겠다라고 생각을했으나 깊은생각을 해보았다.
이렇게 살아간다면 정말 성공할수있는것일까? 내가 내린결론은 아니다 모든 사람들의 성공한 자서전들은 모험을 하고 그 결과의 따라서 성장하고 성공해나갔다 하지만 이런 자서전을 쓴사람들은 그저 운이좋아서 성공을 했을수도 있겠다라고 생각했다 나는 2년전인가 한 기자가 하는말을 듣고 감명이 깊어서 지금까지도 기억을하고 있는말이있다. 바로 성공한 사람들의 자서전을 듣고 그대로 하면 된다는 생각을 가지는 것은 어리석은 일 일수도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공통적으로 말하기 때문이다 자신이 성공한 것은 그저 운이좋았을 뿐이라고“
그렇다 이사람들은 그저 운이 좋았을 뿐이다. 이렇게 살아왔지만 실패한 사람들도 무수히 많을 수 있다. 하지만 실패한 사람들은 말을하지 못한다 자신의 인생 실패 스토리를 책으로 낼수도없고 방송에서 이야기할수도 없기 때문이다. 이런 이야기를 하는사람은 결국 최종적으로 많은 실패를 했지만 성공한사람들이기 때문이다.
나는 생각한다 내 인생을 다른 사람처럼 살아가겠다고 마음먹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라고 분명 김승호 회장이 대단하고 엄청난사람인 것은 맞다 하지만 인생을 그사람에게 모두 말기는 것은 자신의 인생에 대해서 너무 무책임한판단이고 김승호 회장이 말한것처럼 자신의 삶의 결정권을 포기하고 살아가는 것일 수 도있기 때문이다.
도시락 장사로 세계를 지배하겠다는 말을들으면 여러분의 반응을 어떨꺼같은가? 솔직히 내가 생각하기로는 별로다 도시락시장은 애초에 일본에서 훨씬크고 우리나라에서는 도시락을파는 매장이라는 개념자체가 별로 확실하지도 않고 인지도도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김승호 회장은 이 사업의 미래를보고 확신을 얻었다 점점 바빠지는 사회에서는 제대로된 밥한끼먹고 살기가 어렵기 때문에 간단히 사서 포장해나갈수있으면서 질이 아주좋은 음식을 만들자고 이러한 꿈이 실현될 수 있는 까닭으로는 김승호 회장은 말하는 것의 힘을 보여주는 것의 힘을 내새운다.
생각의 비밀 김밥 파는 CEO, 부자의 탄생을 말하다
김승호 지음 / 황금사자 / 2015년 09월 21일 출간
자신이 무엇을 이루겠다. 하면 그꿈이 아무리 허황되고 우수운 것이라도 주변사람들에게 알리고 선포하라는 것이다. 글귀를 써붙여서 회사앞 집앞 학교 책상 앞에다가 써붙여놓아도 좋다 그자체로 그 글은 좋은 부적이 될것이며, 포기하기전 한번 씩 다짐할 수 있게 도와주는 좋은 친구가 될꺼라는 점이다.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내 인생의 좌우명은 꿈은 무조건 최대한 크게 가져야한다. 왜냐하면 꿈은 크면 클수록 깨져도 그 조각이 크기 때문이다. 이기 때문이다. 누군가의 꿈이 아무리 허황됬다고 해도 무시하면 안된다 그저 바라보고 격려해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하기 때문이다. 책에서 나오는 말을 빌려보면 김승호 회장은 어느 회사와 계약을 하러갔을 때 이회사가 제대로 정상정인 성장을 하고 있는지 확인 하기위해서는 제일 먼저 그회사 직원들의 차림새를 보라고 한다. 옷이 명품인지를 보라는 것이 아니다 그사람의 자기 관리 상태를 보라는 것이다 직원들의 표정 면도와 이발상태를 최우선적으로 보고 따진다 그런 후 제일중요한 것이 그 회사의 화장실을 들어가는 것이다.
김승호 회장은 말한다 회사가 잘돌아가고 있다는 증거는 화장실의 청소상태와 직원들의 공중도덕 상태를 보는 것이다. 이것이 회사를 판단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이라고 말한다. 자기결정권이 없는 그것은 노예와 다를 것 없는 삶이라고 말한다. 자기자신의 미래를 자기자신인 책임질 수 있고 결정한수 있다면 결정권이 있는것이고 하고싶은않은 일을 하면서 미래에도 그럴것이라면 결정권이 없는 것이다
이러한 사람들은 거의 공통적으로 말한다 "지금 내가 결정할수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라고 당연하다 지금까지 내가 내린 수많은 결정의 산물의 끝이기 때문이다. 이책을 읽으면서 나는 생각했다 이사람은 자신의 삶의 결정권을 가지고 있구나 라고 이렇게 살아가면 성공할수있겠다라고 생각을했으나 깊은생각을 해보았다.
이렇게 살아간다면 정말 성공할수있는것일까? 내가 내린결론은 아니다 모든 사람들의 성공한 자서전들은 모험을 하고 그 결과의 따라서 성장하고 성공해나갔다 하지만 이런 자서전을 쓴사람들은 그저 운이좋아서 성공을 했을수도 있겠다라고 생각했다 나는 2년전인가 한 기자가 하는말을 듣고 감명이 깊어서 지금까지도 기억을하고 있는말이있다. 바로 성공한 사람들의 자서전을 듣고 그대로 하면 된다는 생각을 가지는 것은 어리석은 일 일수도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공통적으로 말하기 때문이다 자신이 성공한 것은 그저 운이좋았을 뿐이라고“
그렇다 이사람들은 그저 운이 좋았을 뿐이다. 이렇게 살아왔지만 실패한 사람들도 무수히 많을 수 있다. 하지만 실패한 사람들은 말을하지 못한다 자신의 인생 실패 스토리를 책으로 낼수도없고 방송에서 이야기할수도 없기 때문이다. 이런 이야기를 하는사람은 결국 최종적으로 많은 실패를 했지만 성공한사람들이기 때문이다.
나는 생각한다 내 인생을 다른 사람처럼 살아가겠다고 마음먹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라고 분명 김승호 회장이 대단하고 엄청난사람인 것은 맞다 하지만 인생을 그사람에게 모두 말기는 것은 자신의 인생에 대해서 너무 무책임한판단이고 김승호 회장이 말한것처럼 자신의 삶의 결정권을 포기하고 살아가는 것일 수 도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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